エコツーリズム国際大会2013in鳥取

에코 투어리즘 국제대회 2013 in돗토리

주최:돗토리현 에코 투어리즘 국제대회 2013 in돗토리 |
공동 주최:NPO법인 일본 에코 투어리즘 협회 | 후원:환경부 농림수산부 관광청     

대회 심벌 마크

와서 즐기고 돌아가는 종래의 여행 형태에서 벗어나
이 곳은 왜 아름다울까, 이곳의 음식은 왜 맛있을까 등 그 지역의 매력,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깊이 생각해보는 여행의 형태가 '에코 투어리즘' 입니다.

 유행이 지났다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 관광객으로부터,지역 주민으로부터도 오랫동안 소중하게 기억될 관광지 만들기를 목표로 합니다.

 깊게 아는 것은 그 지역에 대한 애착과 경의를 키웁니다. 예를 들어 신앙에 의해 지켜져온 너도밤나무 숲은 맑은 물과 어류를 키우는 영양분을 만들어 농업은 물론,어업과 식생활을 유지해줍니다. 그와 같은 신앙과 자연,물과 음식 등 많은 사항과 관계를 맺고,나에게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 흥미가 생겨 지역에 대한 애정이 생겨납니다.

 에코 투어리즘에는 가이드 육성과 즐겁고 흥미 깊은 프로그램 만들기, 관광 자원의 보전 등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중요한 토지를 알고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빠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장의 장점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올해 가을, 국제대회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지역의 주민이 관여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 중 웹과 어플 등을 배우는 크리에이터 육성 스튜디오「디지털 헐리우드STUDIO요나고」에서 배우는 수강생과 협회에서 제작한 심벌 마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심벌 마크는 대회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등에 사용되는 등 대회를 응원해주시는 기업,단체 여러분에게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코 투어리즘 국제대회 2013in돗토리

심벌 마크의 콘셉트

대회 테마인 「숲・들・바다、물의 순환고리와 사람들의 삶」을 돗토리현, 다이센 산 주변의 토지의 외관을 기초로 디자인했습니다. 리본의 모티프는 물의 흐름을 표현함과 동시에, 어딘가에서 끊기면 성립되지 않는 자연의 순환고리를 표현했습니다. 리본의 색은 자연을 여러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쪽부터 유미가하마의 모래 색(베이지), 바다와 히노가와(물색),다이센 산의 단풍(오렌지), 다이센 산의 땅(갈색), 다이센 산 숲(그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벌 마크는 디지털 헐리우드 스튜디오 요나고의 北里彩絵씨가 제작하였습니다.

디지털 헐리우드 STUDIO요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