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수)、에코 투어팀과 다이센팀이 함께 다이센 산의 유토피아라는 등산로를 등산했습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우천 예정이었으나 다행히 하늘은 맑았습니다.
다이센 산 화이트 리조트 스키장에 집합해서 기념촬영 찰칵!!
등산로까지는 트럭의 짐칸에 타고 올라갔습니다. 스릴 만점!!
등산로에 도착했습니다. 너도밤나무가 숲이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연바람을 듬뿍 마시니 온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급한 경사길과 내리막길이 번갈아가면서 이어져 여러 풍경을 감상하며 올랐습니다.
멀리서만 보던 경치가 가까이서보니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산 속에만 볼 수 있는 신기한 식물들
유토피아 피난 오두막집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두막집에 도착하니 난코쿠쿠가이소라는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었습니다.
유토피아에 도착했습니다. 야-호!!!
산 속에서 소시지 삶아 드셔보셨나요??!!
약 6시간만에 무사히 하산했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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