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바다에 내리는 눈, 가미다이』의 원료인 술쌀 모내기가 실시되었습니다.
탁주인 「바다에 내린 눈 가미다이」는 가미다이의 생산자와 가이케온천이 공동으로 일본주 제작에 협력하여 완성한 가이케 온천 오리지날 일본주입니다.
6년째가 되는 올해는 체험 투어로서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도운 화창한 날씨덕에 맨발로 논에 들어가 맨손으로 술쌀의 모를 심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히노강의 지류인 노가와강의 상류에 위치한 가이다이. 맑은 청주의 물로 자란 곡주는 작품 그 자체!!
대자연의 은혜를 한껏 받고 자란 쌀은 가을에 수확되어 탁주로 탄생했습니다.
모내기의 다음은 냉수로에서 진흙을 씻었습니다. 상쾌해!!
모내기가 끝난 후에는 「농가식당 가미다이학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봄나물을 사용한 가정요리와 수타 소바 등이 다이센의 술과 함께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